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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산업일보] ㈜KEM, 오일스키머, 인터페이스 커버, 낙뢰보호기 등 ‘부품국산화’
지난해 8월 확장·이전한 (주)KEM의 서부산유통단지 신사옥 국내산업 발전 견인에 이어 글로벌 무대 ‘노크’ 피땀 흘린 노고 끝에 탄생한 제품이 시장에 제대로 선보이기도 전에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 일은 생각보다 허다하다. 고도의 기술을 지녔다 할지라도 마케팅에 실패하면 실력 발휘 한 번 하지 못한 채 그 가치를 인정받을 기회조차 잃기 때문이다.이러한 상황에, 기업들은 자체 기술력을 부각한 제품개발과 더불어 적극적인 마케팅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보화시대에 발맞춘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히고 있다.온‧오프라인 넘나드는 마케팅으로 글로벌 기업에 한 걸음 더 1988년 설립 이후, 2011년 ‘㈜한국전재’에서 ‘㈜KEM(이하 KEM)’으로 사명을 변경한 KEM은 ‘글로벌 기업’ 브랜드 이미지로 해외고객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 기업으로부터 견적서와 주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KEM 노정덕 대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영업부를 강화하고 해외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수출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며, “동남아 지역 외 러시아나 유럽, 미주 지역으로 유통망을 차츰 넓혀갈 계획으로 해외인증획득캠페인과 생산제품의 UL인증, CE인증 등 해외인증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정보화 사회에 발맞춰 온라인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기업 소식과 신제품 마케팅을 꾸준히 해 오고 있는 KEM은 다양한 국내외 오프라인 산업전시회에 참여해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노정덕 대표는 “발로 뛰는 마케팅이 최고라는 생각에 국내외 전시회에 적극적 참여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는 중”이라며 “특히 브랜드 인지도 확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중국, 말레이시아, 러시아, 태국, 베트남, 폴란드, 일본 등에서 개최되는 관련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해 8월에는 보다 나은 사업 전개를 위해 국제산업물류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서부산유통단지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기도 했다. 서부산 지역은 경전철 개통으로 부산과 김해의 우수 인력 확보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신항과 공항이 인접하다는 지리적 이점을 지니고 있어 향후 KEM의 성장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수입부품 국산화 통해 국내 산업계 위상 제고 국내 부품 산업이 매우 취약했던 1980년대 말, 산업계는 선진 기술력을 보유한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수입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그러나 수입 제품은 가격대도 높을뿐더러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국내 수요층을 만족시키지 못 했다.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한 KEM은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 국산화에 돌입했다. 그 결과, 오일 스키머(Oil Skimmer), 인터페이스 커버(Interface Cover), 푸쉬버튼 스위치(Push Button Switch), 코드 스위치(Code Switch), 스파크 킬러(Spark Killer), 오일쿨러(Oil Cooler), 써지 킬러(Surge Killer), 써지프로텍터SPD(Surge Protector Device), LED 인디케이터(Led Indicator), 노 퓨즈 브레이커 핸들(N.F.B Handle) 등 다양한 제품군의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특히, 탱크 수표면 위에 떠있는 비수용성 기름을 분리해주는 오일스키머와 기계 제어반의 개폐없이 PLC 제어가 가능한 인터페이스 커버, 낙뢰보호기 SPD 등은 KEM의 대표 품목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수입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KEM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국내 산업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노정덕 대표는 “‘KEM은 고객 없이 존재할 수 없다’를 경영원칙으로 삼고 일대일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선보인 (주)KEM의 신제품 '튜브타입 오일스키머'최근, KEM의 신제품 튜브타입 오일스키머는 표면층의 오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제품으로 6mm 직경의 친유성 특수 튜브를 이용해 연속적으로 표층 오일을 제거할 수 있다. 특수 튜브는 일체형 튜브타입으로 내구성이 우수하며 타유 포집범위도 광범위하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고 설치 및 관리 또한 수월하다. KEM은 이제 ‘한국의 부품 기업’뿐 아니라 ‘세계의 부품 기업’으로도 통한다. 노 대표는 “많은 공작기계 관련 부품업체 가운데, 선도업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KEM의 목표가 점차 실현되고 있는 것”이라며 “가까운 시일 내로 기술선진국 유럽, 미주 지역 시장 공략으로 공작기계 관련 부품 업계에 정면 돌파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김인환 기자 kih2711@kidd.co.kr [출처] 산업일보- ㈜KEM, 오일스키머, 인터페이스 커버, 낙뢰보호기 등 ‘부품국산화’ http://www.kidd.co.kr/news/193068
매체
인터뷰
2017.03.01
[월간 여기에 ] Company & People 자동화 및 공작기계 부품 분야의 선두주자, (주)KEM
2107년 3월호 [월간 여기에] - Company & People 편에 자동화 및 공작기계부품 분야의 선두주자, (주)KEM이 실렸습니다.
매체
인터뷰
2017.02.22
[여기에-기업탐방] 품질 및 가격 경쟁력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하다
▲ (주) KEM 노정덕 대표이사자동화 및 공작기계 부품분야의 선두주자, (주)KEM <편집자 주> (주)KEM은 조선물산장려운동의 표어인 “우리가 만든 제품, 우리가 쓰자!”를 모토로 하여, 수입에 의존해오던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내 여건과 실정에 맞도록 보완한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생산하며 국산 기술의 경쟁력을 당당히 드러낸 (주)KEM. 2016년 8월, 서부산유통단지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하며 한층 강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동사의 성장 비결을 본지가 들어보았다. 취재 황세정 기자(pressd@engnews.co.kr)국내 소비자의 눈높이에 안성맞춤! (주) KEM (이하 KEM)은 국내 부품 산업이 매우 취약했던 1980년대 말에 설립되었다. 당시는 유럽 및 일본 등의 수입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는데, 제품의 대부분이 고가로 책정되어 가격이나 사후 관리 측면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KEM은 국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각오로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의 국산화라는 미션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20여년의 세월 동안 꾸준히 부품 국산화를 선도해 온 기업답게 KEM은 기계의 종류와 현장의 구조에 따라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매년 확충해오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2014년 제14회 공작기계인의 날에서 우수경영자상을 수상한 노정덕 대표이사는 “수많은 인증과 수상경력을 통해 KEM은 더욱 앞서가는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라며, 고품질 인증 제품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실제로 KEM은 △ISO 9001 품질 경영 인증 △FOOT SWITCH CE/UL 인증 △SPD S/CE 인증 △OIL COOLER CE 인증 △SPARK KILLER: K3CRD-50500 UL 인증 △OIL SKIMMER CE 인증 △지식경제부 부품소재전문기업 선정 등의 이력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2016 신제품 - 튜브 타입 오일 스키머, 인터페이스 커버, SPD고객 없이는 KEM도 없다, 1:1 고객 만족이 목표KEM은 1:1 고객 만족을 목표로 하는 경영원칙을 토대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하고 있다. “관심있어 품질있고 품질있어 고객 있다. 고객이 있어 KEM이 있다!”라는 KEM 생산 현장의 목소리처럼, 동사는 최고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 빠른 납기 등의 고객 맞춤형 경영으로 현장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이와 함께 동사는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일 스키머 △인터페이스 커버 △푸쉬버튼 스위치 △코드 스위치 △스파크 킬러 △오일 쿨러 △써지 킬러 △써지프로텍터 SPD △LED 인디케이터 등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풋 스위치 (Foot Switch)클린현장을 실현하는 ECO 오일 스키머 출시!KEM의 대표품목 중 하나인 오일 스키머는 공작기계의 절삭유 탱크 수표면 위에 부유하는 비수용성 기름을 효과적으로 분리한다. 특히 최근 전 산업분야에 걸쳐 클린 현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작기계를 비롯한 각종 생산설비에 장착하기 위한 오일 스키머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동사는 2016년 설치와 분리가 용이한 튜브 타입의 오일 스키머를 개발하여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양산 체제에 들어갔다. 본 제품은 6mm 직경의 친유성 특수 튜브를 이용하여 연속적으로 표층 오일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일체형 튜브 타입으로 설계되어 기존의 오일 스키머보다 내구성이 우수하며, 이동식 구조로 관리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현재는 가공품 세척탱크, 열처리, 도장공장 연삭기, 머시닝센터, CNC 선반 등의 다양한 생산현장에서 폭넓게 사용되며 KEM의 선진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 오일 스키머(Oil Skimmer) 잘 나가는 KEM, 잘 나가는 인터페이스 커버&SPD!KEM에서 유독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링 제품을 꼽으라면 인터페이스 커버와 낙뢰보호기인 SPD를 들 수 있다. 인터페이스 커버는 기계 제어반의 개폐없이 PLC 제어가 가능하므로 작업장 내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제어반 내 분진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 2016년 신제품인 KICB타입은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 D-Sub Connector와 AC 콘센트, LAN, USB의 탈부착이 용이하여 매우 경제적이다.SPD는 서지로부터 각종 전장 설비를 보호해주며 분전함에 직접 설치가 가능한 서지 차단장치이다. 급준한 서지에 대한 동작 지연 현상이 없으며, 응답성이 우수하다. 단상형, 단상찬넬형, 단상전원접지형, 삼상전원접지형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되어 고객 선택의 폭을 높인 본 제품은 철도신호장치 보호, 통신·계측, 제어장치 보호, 자동제어장치 보호,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제어반 보호,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의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박물관, 백화점, 은행,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 인터페이스 커버(Interface cover) 라인업▲ SPD 신제품 사용 현장 글로벌 이노베이션으로 해외 시장 진출 확대할 것!최근 높은 품질 및 가격 경쟁력으로 해외에서 요청하는 견적 문의와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는 KEM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영업부를 강화하고 해외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수출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동남아 지역, 러시아, 유럽, 미주 지역 등으로 범위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라는 동사는 현재 해외인증획득캠페인으로 생산제품의 UL인증과 CE인증 등 해외인증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KEM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주)KEM 서부산유통단지 신사옥 [출처]여기에-기업탐방 | 품질 및 가격 경쟁력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하다https://news.yeogie.com/entry/208854?locPos=25N
매체
인터뷰
2017.01.01
[MTM] Close up - 국산화와 신제품 개발에 포커스를 두고 달려온 (주)KEM
월간 MTM지 2017년 1월호 Close up 회사탐방 코너에 '신사옥 이전과 해외 마케팅 강화 통해 도약을 꿈꾼다'가 실렸습니다.
보도
자료
2016.05.02
산업포탈 [여기에]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주)KEM’
[기업탐방]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주)KEM’ 신사옥과 해외수출로 제2의 도약기 열다! (주)KEM, 수많은 인증·수상으로 앞선 기업으로 성장하다수입에 의존해 오던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을 국산화에 성공하며 국내 여건과 실정에 맞도록 보완·개발해 나감으로써 더욱 진보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KEM(이하 KEM)은 1988년 설립된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유수의 공작기계 생산기업에 다양한 부품을 공급하면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처음 국산화를 실현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난관이 있었지만, 해외 선진기술을 과감히 도입하고, 개발하면서 더욱 안정적인 제품을 생산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며 회사를 소개한 KEM 노인영 팀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듯 △ISO 9001 품질 경영 인증 △FOOT SWITCH CE 인증 △OIL COOLER CE 인증 △SPARK KILLER: K3CRD-50500 UL 인증 △CODE SWITCH CE 인증 △SINGLE PPM 인증△OIL SKIMMER CE 인증 △지식경제부 부품소재전문기업 선정 △제14회 공작기계인의 날 우수경영자 수상 등 수많은 인증과 수상을 통해 더욱 앞선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그의 말처럼 동사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2011년 ㈜한국전재에서 ㈜KEM으로 변경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은 물론, 신사옥 확장 이전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 점유율 넓혀스파크 킬러(Spark Killer)와 로터리 스위치(Rotary Switch) 개발 및 생산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기·전자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KEM은 ▲오일 스키머(Oil Skimmer) ▲인터페이스 커버(Interface Cover), 정류기(Rectifier) ▲푸쉬 버튼 스위치(Push Button Switch) ▲코드 스위치(Code Switch) ▲노브(Knob) ▲낙뢰 피뢰기/서지 차단장치(Surge Protective Device) ▲LED 시그널 램프(Led Signal Lamp) ▲노 퓨즈 브레카 핸들(N.F.B Handle) ▲케이블 그랜드(Cable Gland) ▲팬 커버(Fan Cover) 등 제품군을 확대, 다양한 장비·부품들을 선보이면서 국내에서 시장 점유율을 넓혀 가고 있다.이에 노 팀장은 “현장의 구조에 따라, 기계에 따라 사용되는 부품이 다양한 것이 이 분야의 특징”이라며 “고객사들의 니즈를 반영해 제품을 제작하다 보니 어느 덧 수많은 종류의 제품이 탄생하게 됐다”며 KEM의 역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SPD, 서지(Surge)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다다양한 제품 중 SIMTOS 2016에서 동사가 선보인 SPD는 낙뢰 피뢰기/서지 차단장치로, 서지로부터 각종 전장 설비를 보호해주며 분전함 등에 직접 설치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급준한 서지에 대해서 동작 지연 현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응답성이 우수하다. 더불어 동사의 SPD는 단상형, 단상찬넬형, 단상전원접지형, 삼상전원접지형, 삼상전원N접지형 어레스터형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높여 철도신호장치 보호, 통신·계측, 제어장치 보호, 전선 자동제어장치 보호,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제어반 보호,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의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박물관, 백화점, 은행,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한편, 동사의 ‘인터페이스 커버’ 역시 이번 전시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동사가 선보인 인터페이스 커버는 다이캐스팅과 PVC 소재로 제작된 제품으로, 기계관련 장비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커버사양이 다양해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다. 특히 다이캐스팅 사출(아연) 제품은 절삭유, 오일, 화학약품 등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절삭유 문제해결 일등공신 ‘오일스키머’수표면에 부상되어 있는 비수용성 기름을 분리하는 ‘오일스키머’는 윤활유, 모터유, 기계 작동유 및 기타 액체상태의 기름을 제거하는데 광범위하게 적용된다고 오일스키머를 소개한 동사는 최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려는 친환경 움직임이 확산됨에 따라 가공품 세척탱크, 열처리, 도장 공장 연삭기, 머시닝센터, CNC 선반 등의 다양한 생산현장에서 오일스키머를 장착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최근 현황에 대해 전했다. 이처럼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동사의 오일스키머는 벨트 타입으로 제작됨으로써 수위변동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기름분리가 가능하며, 특수 수지 벨트는 내식·내충격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장비에 설치가 간편해 작업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신뢰성 인증(R마크)과 CE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해외시장 진출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다KEM이 30여 년간 신뢰성을 확보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품질’이다. “품질만큼은 자신있다”는 말처럼 동사는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맞게 안정적인 제품을 제작함으로써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것이다.한편 “폴란드, 미국, 중국에 이어 또 다른 수많은 나라에 당사의 제품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수출 계획에 대해 귀띔한 노 팀장은 “해외 유명 전시회에 참가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2016년 하반기에는 신사옥을 확장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전소식도 전했다.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국내 최고의 자동화, 공작기계 부품 전문기업으로서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동사는 앞으로 국내 시장 확대와 더불어 아시아권을 비롯한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활용처가 다양한 만큼 가격경쟁이 치열한 시장이지만 고객 요구에 하나하나 귀를 기울임으로써 자신들만의 경쟁력을 확보해온 KEM.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발전을 이어가는 그들이 앞으로도 신뢰받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출처] 산업포탈 [여기에]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주)KEM’ https://news.yeogie.com/entry/168799?locPos=25N&
매체
인터뷰
2016.05.01
[월간 전기박사] 신사옥과 해외수출로 제2의 도약기 열다!
월간 전기박사 2016년 5월호에 실린 POWER COMPANY- 신사옥과 해외수출로 제2의 도약기를 열다! 편에 실린 내용입니다.
매체
인터뷰
2016.04.01
[기계기술-기업탐방] 공작기계부품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추구하는 기업
월간 기계기술지 2016년 4월호에 기업탐방- 공작기계부품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추구하는 기업-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수상
소식
2014.12.24
2014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우수경영자) 수상
제14회 공작기계인의 날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우수경영자) 수상!!!(주)KEM 대표이사 노정덕12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제 14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에서 (주)KEM 노정덕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우수경영자)을 수상하였습니다.공작기계산업의 발전방향 모색과 관련 종사자 자긍심 고취 등을 목적으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손종현)가 주최한 이 행사는 정부, 국회,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보내며 2015년의 재도약을 위한 결의를 도모했던 공작기계인들과 (주)KEM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주)KEM 노정덕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4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주)KEM 노정덕 대표 외 6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장
매체
인터뷰
2014.12.23
[한국경제] 세계 4대 공작기계展 발돋움 'SIMTOS'… 참가社 절반이 외국기업
한국경제 [글로벌 마이스 스토리] MICE 산업 올해는 33개국 853개업체 참여국내 어디서나 바이어 미팅 주선'매치메이킹센터' 상시 운영키로참관객 63%가 기업 구매담당"며칠새 수년치 수출액 달성도" (주)KEM의 노인영 기술영업팀장이 ‘심토스(SIMTOS)’에 출품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며칠뿐인 전시회 기간에 몇 년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곳도 있을 정도예요. 평소 만나기 힘든 영향력 있는 바이어들이 부스로 직접 찾아와 주고 사후관리 차원에서 1 대 1 비즈니스 매칭까지 챙겨주니 고마울 따름이죠.” 오일 냉각기 등 산업 부품을 생산·수출하는 (주)KEM의 노인영 기술영업팀장은 국제공작기계전시회인 ‘심토스(SIMTOS)’에 출품하는 이유를 이같이 말했다. 참가업체와 주최자, 찾아오는 바이어들까지 공동의 가치를 높일 수 있어 전시회 개최가 기다려질 정도라고 했다.자동차, 조선, 우주항공 등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수출강국 대한민국’의 명성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산업을 이끌어온 ‘뿌리산업’이 있다. 대표적 뿌리산업인 공작기계 산업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성장을 뒷받침하며 공장기계 생산량 세계 5위를 자랑할 만큼 성장했다. 30년 전인 1984년 6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시절 1000평 남짓한 서울 여의도 천막 전시장에서는 4개국 48개사가 참여한 국내 첫 공작기계전시회가 열렸다. ‘한국공작기계전’이란 이름으로 첫발을 내민 전시회가 현재 SIMTOS의 전신이다. 한국이 반세기 만에 공작기계 생산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SIMTOS에는 올해 33개국 853개사가 5513개 부스를 마련해 2년 연속 일본 공작기계전시회인 JIMTOF를 넘어 유럽의 EMO와 미국 IMTS, 중국 CIMT 등과 어깨를 겨누는 세계 4대 공작기계전시회로 성장했다. SIMTOS의 가장 큰 경쟁력은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세계화 네트워킹에 있다. 전체 참가업체 가운데 53%가 해외기업인 데다 10만명이 넘는 전체 참관객 가운데 64%가 구매결정권을 가진 업계 관계자들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기록이다. 더욱이 참가업체 재참가율이 85%를 웃돈다. 사전등록 참관객 수는 7만6000명, 참관객 재참관율도 96%를 넘는다. SIMTOS를 해외 바이어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 최대 산업 전시회라고 부르는 것은 이런 까닭이다. 하지만 SIMTOS의 역사가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2000년대 초반 산업 장비와 각종 기계들이 ‘첨단기술’을 입고 급증하면서 공작기계가 구식 장비로 취급받기도 했다. 하지만 SIMTOS 는 과거 단순한 공작기계 중심의 전시회에서 벗어나 로봇, IT, 자동화 등 타 분야 기술과 융복합되는 경향을 접목해 시장 변화와 추세를 적극 수용하면서 위기를 극복했다.2016년 17회째 행사를 앞두고 있는 SIMTOS 주최 측은 혁신적인 전시 운영 시스템을 실험 중이다. 국내 1등, 아시아 3대 메이저 산업전시회란 타이틀을 넘어서기 위해서다. 신인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선임본부장은 “2016년 전시회에서는 현장은 물론 국내 어디서든 만나고 싶은 바이어와 미팅을 주선해 주는 매치메이킹센터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며 “참가업체와 참관객들이 정보를 서로 미리 공유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거래가 성사되는 데 중점 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톱 전시회로 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 [출처] 한국경제[글로벌 마이스 스토리]세계 4대 공작기계展 발돋움 'SIMTOS'… 참가社 절반이 외국기업'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412225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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